[한경닷컴] 중국이 새로운 여자 국제기전을 창설한다.

중국기원은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를 9월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개최한다.상금규모 15만3000위안(약 8500만원)인 이 대회에는 중국 5명,한국 3명,일본 3명,기타 지역 5명 등 모두 16명이 참가해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우승상금은 20만 위안,준우승상금은 8만 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