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브랜드숍 화장품 ‘스킨푸드’에서 남성 전용 제품 ‘마 더블케어 플루이드’‘자작나무 수액 비비크림’을 출시했다.2종 모두 남성들의 피부 고민인 유분,모공과 잡티를 관리해 주는 제품.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마 추출물이 함유된 ‘마 더블케어 플루이드(SPF17 PA++·140㎖·1만4000원)’는 미백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

‘자작나무 수액 비비크림(SPF30 PA++·50g·1만2000원)’은 주름개선과 미백，자외선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자작나무 수액성분이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며,다공성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피지를 흡수해 피부를 산뜻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