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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동반 약세…中 PMI 2개월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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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182.22포인트(1.94%) 내린 9200.42로 오전장을 마쳤다.

    전일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우려에 미국 증시가 하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다우존스 공업지수(DJIA)가 지난해 11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수출주들에 매도세가 몰렸다. 혼다가 전일대비 2.89% 내리고, 소니와 엘피다 메모리가 각각 3.23%와 4.60% 하락했다.

    다만 일부 경기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은 장 개시전에 6월 기업 단기경제 관측조사 결과, 대기업 제조업의 업무상황 판단지수(DI)가 플러스 1로 나타나 지난 2008년 6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2년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뿐만아니라 주요 아시아 증시들도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0.49% 내린 2386.85를 기록하고 있다.

    제조업지수의 부진이 중국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중국 물류구매연합회는 중국 6월 PMI제조업지수가 52.1로 전달 53.9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개월 연속 하락한 수치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85% 떨어진 7267.36을 기록 중이다.

    한국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1.76%와 1.40%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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