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1500m 방수 '슈퍼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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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라이틀링'이 올해 바젤 페어에서 신제품으로 선보였던 다이버워치 '슈퍼오션'(사진 · 388만원)을 국내에 출시했다. '슈퍼오션'은 파일럿 시계의 대명사인 '네비타이머'와 함께 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기존과 달리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옐로 · 레드 · 블루 · 실버 · 블랙 등 5가지 컬러의 내부 베젤(시계판 위에 유리를 고정시키는 테두리)링이 특징이며,'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COSC)을 받은 칼리버17 무브먼트(시계 동력장치)를 탑재했다. 수심 1500m 방수기능이 있다.
옐로 · 레드 · 블루 · 실버 · 블랙 등 5가지 컬러의 내부 베젤(시계판 위에 유리를 고정시키는 테두리)링이 특징이며,'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COSC)을 받은 칼리버17 무브먼트(시계 동력장치)를 탑재했다. 수심 1500m 방수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