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고려대학교는 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전국 고등학교 진학부장 500명을 초청해 2011학년도 고려대 입학사정관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태열 고려대 입학처장, 신창호 고려대 입학사정관실장과 고려대 입학사정관들이 참석해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설명과 고교 담당 부장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