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일 포레카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포스코의 계열사는 기존 138개에서 139개로 늘었다.

포레카는 포스코가 100% 출자해 만든 회사로 광고물 제작 및 광고 대행업이 주요사업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