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는 1일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를 위해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0%이며,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50배 이상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