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오프제 시행 첫날인 1일 전국 곳곳에서 노사 간 갈등이 빚어졌다. 파업 수순을 밟고 있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