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의 사실상의 지배주주인 어울림에이치큐는 1일 어울림 네트 11만주를 장내에서 매각, 보유주식수가 75만주(지분율 1.6%)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