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자산운용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는 1일 한신정 8만525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42만900주(지분율 6.28%)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