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니폼' 입은 예수상 입력2010.07.01 17:35 수정2010.07.02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 산 정상에 세워진 예수상이 지난달 30일 브라질 축구 대표팀 유니폼 색과 같은 노란색으로 밝게 빛나고 있다. 코르코바도 산 정상에 세워져 이 도시와 브라질의 상징물이 된 높이 38m의 거대 예수상이 700만 헤알(약 400만달러)을 들인 보수 공사를 끝내고 이날 재공개됐다. 리우데자네이루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인도 태평양 전역에서 '힘을 통한 평화'…한반도 안정 확보" [미일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과 한반도 안보 공약, 대북 협상 의지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후&nb... 2 트럼프 "다음 주 여러 나라에 상호관세 부과 발표" [미일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이날 미국 경제 파트너들과의 '관세전쟁'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내주 중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 3 "걷지도 못한다더니 벌써?"…中 톱스타, 악플 쏟아진 이유는 과도한 스케줄, 악플로 인해 우울증·실어증·마비 증상을 겪고 활동을 중단한 중국 인기 배우 조로사(자오루스·26)가 한 달여 만에 복귀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한 달 만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