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구 금호건설 사장(왼쪽)이 1일 번개모임을 제안,이메일을 받고 서울시립미술관에 모인 과장 · 대리급 직원 20여명과 함께 '신의 손-로댕전'을 관람하고 있다.



/금호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