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소지섭, '눈물이 멈추질 않아' 입력2010.07.02 18:15 수정2010.07.02 1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경기 성남 영생원에서 故 박용하의 화장식이 치러진 가운데 연기자 소지섭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예계 동료 소지섭, 류시원, SS501 김형준, 박광현, 김원준, 이루, 김무열, 김현주, 박시연, 김민정 등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함께 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키, '부드러운 눈빛~'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키, '멋진 모습으로 하트~'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키,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남자'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