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오른쪽)과 칼테론 멕시코 대통령이 1일 멕시코시티 대통령 관저에서 '대한민국초등학교'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멕시코는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들이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