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발인] '운구차량으로 행하는 故 박용하' 입력2010.07.02 09:14 수정2010.07.02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가톨릭성모병원에서 故 박용하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시신이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이날 발인에는 김현주, 박시연, 김민정, 김규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S 성공 주역' 3인 모였다…레토피아살롱, 보이그룹 제작 그룹 방탄소년단을 성공으로 이끈 하이브 출신 핵심 멤버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레토피아살롱(RETOPIA SALON)은 4일 하이브 출신 방우정 대표를 필두로 김수린 CCO(Chief Creative Officer... 2 "매주 1작품은 韓 작품"…넷플릭스가 한국을 사랑한 이유 강성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가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전했다.강 VP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한국 콘텐츠는 지난해 52주 동... 3 추성훈, 야노시호 몰래 자택 공개 그 후…"내가 나가 줄까 하더라"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고 유튜브에 자택을 공개했다가 부부싸움을 했다고 털어놨다.지난 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