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D, 나흘만에 반등…"저점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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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일) 주가 4만원이 붕괴됐던 LG디스플레이가 나흘만에 반등 중이다.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450원(1.15%) 오른 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 7월이 저점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이민희 연구원은 "오는 8월 이후에 일부 패널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올해 예상PER(주가수익비율)의 5.0배로 시장대비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450원(1.15%) 오른 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 7월이 저점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이민희 연구원은 "오는 8월 이후에 일부 패널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올해 예상PER(주가수익비율)의 5.0배로 시장대비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