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동대문구 답십리동 아파트 전용 96.4㎡, 2억4,9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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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2 동답한신 1동 1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본건의 아파트단지는 총 600세대이며 건물은 1991년 12월 입주했다.
해당 건물은 총 14층 중 11층이고 전용면적은 96.4㎡이다.
방 4개, 욕실 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등의 구조다.
주변교육시설로는 동답초, 장평중, 동대문중, 휘경여고, 동국사대부고 등이 있으며 생활편이시설로는 장안시장, 동부시장, 롯데백화점(청량리역), 이마트(왕십리역) 등이 있다.
전입세대 열람결과 소유자가 전입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8개월치 체납관리비(2009년 7~2010년 2월) 125만6,350원이 있다.
시세는 3억1,500만~3억8,000만원선이고, 전세가는 1억6,250만~1억8,250만원선이다.
최초감정가는 3억9,000만원이고, 2회 유찰돼 최저가는 2억4,960만원이다.
경매는 2010년 7월5일 북부지법 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09-24651.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건의 아파트단지는 총 600세대이며 건물은 1991년 12월 입주했다.
해당 건물은 총 14층 중 11층이고 전용면적은 96.4㎡이다.
방 4개, 욕실 겸 화장실 2개, 주방, 거실 등의 구조다.
주변교육시설로는 동답초, 장평중, 동대문중, 휘경여고, 동국사대부고 등이 있으며 생활편이시설로는 장안시장, 동부시장, 롯데백화점(청량리역), 이마트(왕십리역) 등이 있다.
전입세대 열람결과 소유자가 전입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8개월치 체납관리비(2009년 7~2010년 2월) 125만6,350원이 있다.
시세는 3억1,500만~3억8,000만원선이고, 전세가는 1억6,250만~1억8,250만원선이다.
최초감정가는 3억9,000만원이고, 2회 유찰돼 최저가는 2억4,960만원이다.
경매는 2010년 7월5일 북부지법 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09-24651.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