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영결식] 김민정-박시연, 함께 슬퍼하며… 입력2010.07.02 13:44 수정2010.07.02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고 박용하의 영결식에서 배우 김민정과 박시연이 오열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께 발인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됐다. 장지는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키, '부드러운 눈빛~'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키, '멋진 모습으로 하트~'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키,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남자'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