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고사2' 쫑파티서 박은빈-김수로와 직찍 셀카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주인공 윤시윤에 7가지 진지한 표정과 3가지 깜찍 표정 셀카를 공개했다.
윤시윤은 영화 ‘고사2’ 솔직담백 토크에서 '본인의 어떤 모습을 볼 수 있냐'는 질문에 "겁에 질린 떨고있는 모습과 피에 물에 퉁퉁 부어 망가진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사진을 함께 선보였다.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다.
한편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제63회 칸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23만불로 선판매 됐다.
이달 하순 개봉예정.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