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는 2일 두산엔진과 41억7700만원 규모의 실린더라이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