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태커플' 김남길-오연수, 뜨거운 키스신 눈길‥"갈수록 격정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쁜남자' 김남길과 오연수의 뜨거운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수목극 '나쁜남자' 7회에서 김남길과 오연수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재벌가 장녀 홍태라(오연수 분)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건욱(김남길)과 맞닥뜨렸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욕망을 참지 못하고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수의 도발적인 면모가 드러나도록 격정적인 키스신과 은밀한 스킨십을 통해 숨길수 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특히 이날 오연수와 김날길은 손깍지를 끼며 일명 '손가락 키스'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연수는 이번 격정적인 키스신을 통해 은밀하면서도 설레이는 마음을 솔직히 드러냈다.
이날 두사람은 예고를 통해 앞으로 더욱 파격적이고 격정적인 사랑을 나눌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일 방송된 SBS수목극 '나쁜남자' 7회에서 김남길과 오연수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재벌가 장녀 홍태라(오연수 분)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건욱(김남길)과 맞닥뜨렸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욕망을 참지 못하고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수의 도발적인 면모가 드러나도록 격정적인 키스신과 은밀한 스킨십을 통해 숨길수 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특히 이날 오연수와 김날길은 손깍지를 끼며 일명 '손가락 키스'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연수는 이번 격정적인 키스신을 통해 은밀하면서도 설레이는 마음을 솔직히 드러냈다.
이날 두사람은 예고를 통해 앞으로 더욱 파격적이고 격정적인 사랑을 나눌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