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석 서울대 교수(65 · 화학부 · 사진)가 최근 국제전기화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2011년부터 2년간은 차기 회장으로,2013년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