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의 명품 복근이 공개됐다.

최근 CJ 제일제당의 CJ팻다운의 모델로 발탁된 가희는 섹시한 복근을 드러내며 CF 촬영을 했다.

이번 CF는 지난 6월말 공개됐와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CF를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우월 복근이다. 31살이지만 몸매는 20대 안 부럽다", "광고 20초에 10초가 가희 복근인 것 같다",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