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 회장은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KPC가 국가생산성 향상의 중심기관으로서 새로운 모바일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정부 기업 통신서비스 업계 및 관련 연구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모바일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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