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STX 부회장, 대한조정협회 회장으로 추대 입력2010.07.04 13:54 수정2010.07.04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STX그룹은 이종철 부회장이 12대 대한조정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4일 밝혔다.신임 이 회장은 제물포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STX팬오션 대표이사 겸 STX그룹 부회장,한국선주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새롭게 조정협회를 이끌게 된 이 회장의 임기는 2013년 2월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는 엔비디아의 폭락이 인공지능(AI) 주식에 무작정 뛰어든 투자자들이 닥칠 일의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나심 탈레브는 블룸버그와의 인터... 2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오픈 소스 이미지 모델을 출시했다. 딥시크는 이 모델의 성능이 오픈AI의 이미지 모델 '달리(DALL-E3)' 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딥시크는 27일(현지시간)... 3 트럼프 "마이크로소프트도 틱톡인수논의" 틱톡 인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미국의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AI가 합병 제안을 한데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도 참여한다고 언급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일론 머스크의 인수 가능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