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100번째 '삼성애니콜 희망소학교' 입력2010.07.04 18:31 수정2010.07.05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중국 쓰촨성 난충시 린장 소학교에서 100번째 '삼성애니콜 희망소학교' 기공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2005년부터 5년간 중국 정부의 희망 소학교 건립을 지원해왔다. 박근희 중국삼성 사장이 기공식 후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앤스로픽 3조원 유치 임박…1년 반에 몸값 3배 뛰었다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스로픽이 20억 달러(약 2조9000억원)의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앤스로픽의 기업 가치는 600억 달러(약 87조2... 2 [속보] 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4304억원…전년比 6.1%↓ LG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4304억원으로 전년보다 6.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87조7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61억원으로 ... 3 화장품 PB 늘리는 쿠팡...스킨케어 라인도 출시 쿠팡은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 브랜드 ‘엘르 파리스’가 스킨케어 라인 4개를 출시하며 뷰티 PB 사업을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출시 상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