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빙과류 업체들이 성수기를 맞았다. 서울 양평동의 롯데제과 직원들이 줄지어 생산되고 있는 빙과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