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앞줄 오른쪽)이 3일 테헤란에서 이란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수레나'를 쳐다보고 있다. 키 1.45m,몸무게 45㎏인 이 로봇은 국립 테헤란대의 연구팀 20명이 개발했다. /테헤란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