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대부' 신중현씨(72)가 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기타 헌정 기념 콘서트'에서 멋진 기타연주와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기타전문회사 펜더로부터 아시아 뮤지션 최초로 기타를 헌정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