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현대캐피탈·현대카드는 파이낸스숍을 수원,부평,의정부 등 경기지역 3곳에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파이낸스숍은 신용대출,사업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자동차 리스·렌트,신용카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현대캐피탈·현대카드는 2012년까지 전국에 60개 이상의 파이낸스숍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