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신한금융투자는 5일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인 ‘Dr.S’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신한투자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영업점에서 고객별로 가장 적합한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준다.자동차 구매,여행자금 등 단기간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테마설계 서비스’도 제공한다.신한투자는 8월말까지 블로그 등에 체험 후기를 남긴 고객을 추첨해 아이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