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5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주신2000]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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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팍스TV투자전략 방송에서 [주신2000]은 “우리증시는 유럽발 재정위기의 확산과 남북관계 악화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부각되면서 공황적 투매를 연출하면서 1530포인트까지 폭락하였으나 유럽증시의 안정과 남북간 군사적 충돌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극적인 반등으로 1600포인트대로 다시 올라섰다. 향후 시장은 외국인들이 선물포지션을 상방향 포지션인 매수포지션으로 전환할 때까지는 진퇴를 거듭하면서 1600포인트와 1700포인트 사이에 박스권장세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종합지수가 박스권적 흐름을 보이면 시장은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 낼 것이며 그 활로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테마가 담당하게 될 것이고 이런 점에서 개인투자자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투자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특히, 현재 증시상황에 있어 그는, “연초증시는 3D테마, 원자력테마가 대시세를 주었고 3월에 가장 화끈한 수익을 안겨준 것은 자동차산업의 글로벌트랜드라고 제가 미국 디트로이트까지 방문하면서까지 가장 선도적으로 제시한 전기차 테마였다면, 6월은 우주테마, 월드컵테마에 이어 아무도 모르게 새로운 슈퍼테마가 형성될 것이다.”고 밝혔다.

[주신2000]는 “주식투자는 시장을 추종하기보다는 시장에 앞서 선점하는 투자를 해야 궁극적으로 기관과 세력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고 주식투자를 재테크개념으로 접근하지 말고 신분상승의 통로로 이해할 때 마침내 투자의 본질이 보이고 투자 성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주식투자를 신분상승의 통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대단한 가능성에 투자하는 습관과 안목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런 점에서 조만간 공식후보도시가 선정되는 동계올림픽에 주목하는데 평창동계올림픽유치는 국민적 염원이면서도 2번의 고배를 마셨으나 8년 만에 다시 3번의 도전하면서 그간 축적간 인적 인프라를 십분 활용하고 강원도가 1조5천억을 투자한 알펜시아 리조트 등 물적 인프라도 대부분 완공되었으니 어느 때보다 평창에 동계올림픽의 유치가능성이 높아져 있으며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후보도시 선정일이 6/23일임을 감안하면 이제 겨우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평창동계올림픽관련주가 경이적인 상승세를 보여줄 토대가 마련되었으니 현재 평창동계올림픽관련주가 바닥권에서 주가가 형성된 것은 하늘이 내린 기회이며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주는 엄청난 시세를 보여줄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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