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은 떡 프랜차이즈 시장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업계는 떡 프랜차이즈의 연간 시장 규모를 전체 떡집 시장(1조1000억원)의 10분의 1 수준인 1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올해 170호점까지 열고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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