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는 5일 파업중인 근로자들 일부가 복귀해 지난달 말부터 생산이 중단된 구미공장의 생산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조합원은 여전히 파업중이어서 부분적인 직장폐쇄는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