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5일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 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을 3분기 안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 · 저가 스마트폰에서 고급 스마트폰까지 제품군을 대폭 강화해 상대적으로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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