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5일 올해 매출 전망치를 기존 1500억원에서 17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 전망치도 280억원에서 333억원으로 올렸다.

회사측은 영업호조와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전망치 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