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는 5일 최대주인 임대희외 2인이 에치에프알과 보유주식 359만9412주(21.48%) 및 경영권을 200억원에 매도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SNH의 최대주주는 에치에프알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