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은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신규사업진출 및 자금조달(유형자산 처분 등), 타법인출자 등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