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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기·서울]이미지랩(주),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멀티터치 스크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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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방식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및 터치패널 개발 벤처기업인 이미지랩(대표 황현하)은 최근 세계최초로 5포인트 인식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저항막 터치 패널 및 구동 알고리즘의 자체 개발에 성공을 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애플사의‘I Phone‘의 정전터치 방식은 멀티터치가 가능하나, 입력 방법이 손가락 또는 전용펜을 사용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러나 저항막 멀티터치패널은 압력 인식 사용이 편리하고 문자 입력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Windows 7 OS 는 기본적으로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나, 입력 수단이 제한적인 정전 방식보다는 저항막 멀티터치의 채용이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필요하기에 국내외적으로 프랑스의 스탠텀 등 약 10여개 업체가 개발중에 있다.
     
     이미지랩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세계 최초기술은 한쪽면만의 ITO 패터닝으로도 멀티터치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구동 알고리즘과 장수명이 가능한 5선 전극 터치패널 기술개발로서 가격 경쟁력과 기존 4선 저항막 방식 대비 장수명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3건의 국내 특허출원 및 국제 특허출원 중이다 ”라고 설명했다.
     
     2009년도에 3포인트 멀티터치 알고리즘을 개발해 특허대전에서 수상한 바 있는 이미지랩은 기존의 저항막터치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시인성을 개선한 멀티터치패널과 미래 산업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터치패널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술협력을 통해 빠른 사업화를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술개발은 안산시(시장 김철민)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 안산정보산업지원센터가 지원하는‘IT 선도기업 육성지원사업’의 지원 결과로서 기술력 있는 벤처업체의 발굴 및 지도가 중요함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안산=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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