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블루’의 인기 개그맨 김진수 씨가 개그에 이어 사업까지 욕심을 냈다. 외식업계에 허리케인을 몰고 온 태국음식점 사장님으로 변신한 것. 태국음식이라는 다소 생소한 요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로 그의 식당은 분당의 Hot 플레이스로 떠올랐다고한다. 눈길을 사로잡는 인테리어와 깔끔한 맛, 그리고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창업 3년 만에 문전성시를 이룬 김진수 씨만의 비결! 스타닷컴에서 확인해 보자. 031)702-1123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