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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원, 상조서비스 진출여부 숙고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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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원이 올 배당금 증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상조서비스는 진출 여부를 포함해 아직까지 숙고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한국투자증권이 발표한 지난 1일까지 6일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진행된 에스원의 기업설명회 요약자료에 따르면 에스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이익이 감소했지만 배당성향을 높여 주당 배당금이 늘었고 올해 이익이 증가한다면 주주이익 환원 차원에서 배당금 증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조업 진출에 대해서는 "올 3월 주주총회에서 장례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하면서 검토 중지만 아직 진출 여부를 포함해 확정된 것이 없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에 이르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기업 인수합병과 관련해서는 현재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시스템 경비 등 보안과 연관된 기업으로 시너지가 발생한다면 인수합병을 추진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2분기 실적은 양호한 외형성장이 예상되지만 삼성그룹 재충전 휴가제도 폐지에 따른 보상금 지급으로 인건비가 증가해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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