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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투자자라고 불리는 앤서니 볼튼은 피델리티의 대표 펀드 '글로벌 시추에이션' 펀드의 운용을 맡은 후 28년간 누적 수익률 1만4000%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인물이다.

연평균 수익률로 환산하면 19.5%이며 더욱 눈에 띄는 점은 28년간 한 번도 시장수익률을 밑돈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 같은 기록은 펀드매니저들 사이에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며 2008년에는 영국의 <더 타임스>도 10명의 세계적 투자현인 중 한 명으로 앤서니 볼튼을 선정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도 주식투자가 대중화되면서 이처럼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을 슈퍼개미라 부른다.

슈퍼개미는 일반 개인투자자에서 시작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말하는데 최근 주식투자가 제태크로 대중화되면서 슈퍼개미 열풍마저 형성되었고 이들중에는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이 슈퍼개미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바로 같은 개인투자자에서 성공한 이유가 가장 크며 심지어 이들을 성공모델의 지침서로 삼는 개인투자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슈퍼개미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복재성’씨이다. 본명보다 닉네임 증권천황으로 더 유명한 그는 성공하기 힘든 소액으로 시작하여 슈퍼개미 성공하였다.

또한 슈퍼개미라는 타이틀 이외에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활동당시에도 베스트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런 그가 4년 전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증권계를 떠나 현재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주식카페를 개설하여 이곳의 시샵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미 슈퍼개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최근 그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이유는 사회적으로 더 성공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실로 힘든 개인투자자들을 돕겠다며 나선 열정이 그를 세상에 더 크게 알리게 된 것이다.

현재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종목선정이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무료로 실시간 종목추천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일반 동호회 수준의 카페규모였지만 4년이 지난 지금 무료추천종목의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현재 Daum 카페 회원 수만 22만 명이 넘는 큰 카페로 성장하였다.

지금도 그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수 백명의 사람들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카페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하이닉스, 유아이에너지, 바른전자, LG전자, KEC, 인스프리트, LG디스플레이, C&우방랜드, STX조선, 기아차 등을 제시했는데 아직까지 시장이 불안정하므로 신규매수시 매매비중을 축소하여 매매할 것을 당부했다.

※ 위 내용은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