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리콜 방문서비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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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0년형 레거시 및 아웃백 31대에 한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 스바루코리아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부품 점검 및 교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리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스바루코리아는 고객 편의를 위해 해당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장소에서 이 같은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직접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서울 분당 광주 부산 등 전국 8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리콜로 인한 스바루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 구축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와 결합,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스바루코리아는 고객 편의를 위해 해당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장소에서 이 같은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직접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서울 분당 광주 부산 등 전국 8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리콜로 인한 스바루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 구축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와 결합,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