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이사는 6일 바이로메드 주식 5000주(지분 0.04%)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0.66%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