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경영이사회 의장(등기임원)은 6일 대교 우선주 1만5490주(지분 0.08%)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의장의 우선주 보유지분은 3.82%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