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6일 중국업체(YIXING TR SOLAR CO., LTD)와 146억5400만원 규모의 결정질형 태양전지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DMS 매출의 9.57%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6일까지다. DMS 측은 "계약회사는 계열사(합자법인)로 편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