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성기학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은 6일 특별관계자인 와이엠에스에이가 영원무역홀딩스 주식 12만9200주(지분 1.02%)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성 회장측의 보유지분은 39.40%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