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6일 국내 태양전지 제조업체와 25억8500만원의 태양전지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테스 지난해 매출의 8.83%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