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6일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을 위해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2289억96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액은 삼양사 지난해 자산총액의 17.2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