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6일 삼성정밀화학 주식 29만8171주(지분 1.15%)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삼성정밀화학 보유지분은은 10.56%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